얼더우드ㆍ시택몰 극장에선 한글자막
대한민국 국가대표 코믹 캐릭터인 ‘영구없다’의 심형래 감독이 만든 ‘라스트 갓파더(last godfatherㆍ포스터)가 4월1일 북미 전역에서 동시 개봉되는 가운데 시애틀지역에서도 4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한국영화가 시애틀지역 극장 4곳에서 상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말 한국에서 먼저 개봉해 2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폭소를 자아냈던 ‘라스트 갓파더’가 상영되는 시애틀지역 극장은 린우드 얼더우드몰 AMC 극장, 페더럴웨이 시택몰 시네마크 센추리 극장, 시애틀 다운타운 리갈 메르디안 16극장(1501 7th Ave), 리갈 레이크우드 시네마 15(2410 84th St S, Lakewood) 등이다. 이 가운데 린우드 얼더우드몰과 페더럴웨이 시택몰 극장에서는 한글자막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심형래 감독이 주연까지 맡은 ‘라스트 갓파더’에서는 ‘피아노’ ‘내셔널 트레져’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인기를 모은 세계적 연기파 명배우 하비 케이틀이 ‘대부’로 출연한다. 또 최근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스타 제이슨 미웨스와 함께 마이클 리스폴리, 조슬린 도나휴 등 연기력이 뛰어난 조연 배우들이 출연해 관객들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라스트 갓파더’는 1986년 한국에서 처음 등장, 폭발적 인기를 끌며 20년 이상 코믹 캐릭터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영구’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마피아 대부의 숨겨진 아들로 뉴욕에 와서 맹활약을 벌이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영화에서 심형래 감독은 슬랩스틱 코미디 ‘지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하비 케이틀도 기존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을 선사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