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와 미 동부 한인 음악도 들로 구성된 True Worshipers12(사진)가 “THIRST 갈망”이란 주제로 찬양공연이 26일 오후 7시 30분 휴스턴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송영일)에서 마련됐다.
추길호 목사를 리더와 캐나다 및 미국 8개 도시에서 모인 15명으로 구성된 True Worshipers12 찬양단은 클래식, 팝,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로 세대를 뛰어 넘어 다같이 동참하는 공연을 펼쳐 다음 세대의 예배 모습을 제시했다.
1부 순서로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예수보다 더 큰 사랑” 등 13곡의 다 같이 참여하는 은혜로운 찬양 후 2부 순서에서는 피아노의 김보경 자매, 첼로의 최진아 자매, 바이올린의 조유진 자매 등이 연주한 Piazzolla Tango “Spring” 피아노 트리오, 최지영 자매의 Bizet Carmen “Fantasy” 플룻 연주 등 청중들은 오랫만에 휴스턴에서 수준 높고 은혜로운 연주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낌없이 박수로 보답했다.
송영일 휴스턴 한인장로교회 담임 목사는 “세계적인 True Worshippers 12 찬양예배그룹이 휴스턴을 방문하여 집회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웃을 넘어 교회를 넘어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경배와 찬양을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마친 후 추길호 단장은 “23, 24일 달라스 공연과 25일 어스틴 공연 후 휴스턴을 방문했다”며 “불경기로 더욱 힘들어진 이민 생활에서 찬양을 통해 염려와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rue Worshipers12는 전세계 700만 흩어진 4300여의 한인 이민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을 위해 활동하는 찬양팀으로 12의 뜻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같은 예배자 들이 열두 지파와 같이 온 민족과 교회를 섬기는 것은 뜻한다.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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