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구나 음주운전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시대가 온다.
톰 우달(민주, 뉴멕시코)상원의원과 밥 코커(공화, 테네시)상원의원은 연방기금을 사용, 향후 10년 내 알콜 농도 자동검출장치를 모든 새 차에 선택적으로 장착하는 이용 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는 어떤 사람에게는 희망을 주게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괴로움을 주게 되며 이는 모든 차에 이 음주 검출 장치 부착을 확대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28일자 USA 투데이 뉴스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 전국 음주운전 반대 어머니회(MADD) 로라 딘-무네이 회장은 “무엇인지는 모르나 그 이용 가능성을 보고 싶다”고 기대를 표했다.
그는 “비록 그러한 장치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음주운전자들은 의무적으로 그들의 차에 시동잠금장치를 부착함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지난 30년간이나 음주운전 완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연간 1만 1,000명이 음주운전으로 희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제안한 상원의원은 하이웨이 안전자금 6,000만 달러를 투입, 5년여에 걸쳐 자동차에 연동 알콜 검출장치를 정부산업연구 개발계획에 포함시키자는 안을 제시했다.
이 장치는 현재 몇 번이나 불어서 음주여부를 검사하는 무거운 시동잠금장치와는 다른 것으로 이 새로운 장치는 혈중 알콜 농도 0.08%이하면 차량을 운행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이 장치가 어디에 장착되어 있는지 조차 모르게 차량운행이 자동 정지된다고 자동차 제조업동맹의 로버트 스트라스버거 안전수장이 밝혔다. 이 새 장치를 위한 기금은 자동차 제조업자들에게 8-10년 내 제공된다. 이 연동 알콜 검출장치는 2개의 기술적인 안이 고려되고 있다. 그 첫 안은 운전자가 버튼을 누르면 감지기에 의해 알콜 농도 검출을 해 차량을 시동케 하는 방법이고, 또 다른 하나는 운전자의 숨이 공기 중에 방출되는 것을 통해 알콜 농도가 게이지에 나타나게 하는 방안이다. 이러한 방안에 대해 고속도로 안전연구 보험은 (IIHS)은 “상습 음주운전자들에게 시동잠금장치가 2008년 8,000명의 생명을 구하고 차량 또한 2009년 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IIHS에 따르면 “알콜 자동검출장치 차량 부착과 관련 3명 중 2명이 “좋다”거나 “아주 좋다”는 응답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법안이 통과하기위해서는 미 주류연구소의 식당산업기금과 수차례의 공청회를 거쳐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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