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6개월 시장이 “강세일 것(Bullish)”이라는 응답이 56%, “약세일 것(Bearish)”이라는 응답이 10%, “어느 쪽도 아니다(Neither)”가 34%로 독립적인 투자고문 관계자들이 전망했다.
이는 찰스 스왑이 개인적 투자고문 1,3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USA투데이가 28일자 경제 1면에 도표로 보도했다.
미 경기 전망이 낙관적인 가운데 AP통신은 올 경기는 고유가가 경제성장에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일본의 위기와 안정적이지 못한 유가가 미 경제에는 미미한 영향을 끼치겠지만 경기후퇴이후 2011년 빠르게 회복해야 할 미 경제에 족쇄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국내 총생산은 3.1% 증가했다고 최근 미 상무부가 보고 했으나 올 1분기는 2.8%로 추산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올 $1,000-$,2000의 세금 감면으로 경기부양에 큰 기대를 가졌으나 유가급등으로 올 1분기 경기가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올 1월-3월 경제 성장률을 적게는 2.3%, 크게는 3.8%로 예측하고 있으나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폴 애스워스 경제학자는 미 소비재 수입이 고 에너지와 고 식비로 인해 이를 상쇄함으로써 오히려 2.5%-4% 하락할 것이라는 반론을 폈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올 평균 5% 성장을 전망하고 실업률도 현 8.9%에서 1% 정도 낮아질 것이라는 낙관론을 폈다.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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