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도 오스틴 하일랜드 몰 내 1,2층 규모 총 23만 평방피트 공간에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문화의 정원”이라는 새로운 착상의 한류 공간이 들어선다.
주도 오스틴에 한국 상품과 먹거리, 문화를 접목시키는 개념의 이 문화공간 개발은 21일 캐롤턴에 본사를 둔 콜트 서비스사 (Colter Service Inc.) 문동섭 대표이사와 한국의 JS Holding(주) 안재섭 대표이사가 파트너십을 가지고 공동협약 양해각서(MOU)에 서명함으로써 구체화 됐다.
빠르면 3개월 이내 시공에 들어갈 이 프로젝트는 총 2,500만 달러를 투입, 오는 연말 1층에 들어설 4만5,000 평방피트의 찜질방, 헬스, 건강, 미용, 쉼터 등의 정신적인 쉼터 역할의 한류 문화공간과 7만 평방피트의 식품코너, 먹거리 코너가 개장된다. 식품코너는 토산품을 비롯한 건강, 일반용품, 가정, 생활 용품이 판매되며 7만 평방피트의 먹거리 코너에는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양 대표음식과 멕시코 등 7개국의 세계적 먹거리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한식문화는 한국의 떡볶이, 김밥 등 분식코너가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퓨전형식으로 제공된다. 안재섭 대표이사는 “이 다양한 문화 공간이 정신수양을 하는 ‘Healing’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표방하고 있다”며 “찜질방 하나만도 종래 사우나라는 개념을 넘어선 삶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층 4~5만 평방피트 공간에는 한류의 정수인 정자로 정신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첨단 디지털 생활가전 전문매장과 의류, 패션, 미용, 보석, 네일 아트 등의 차별적 형식의 브랜드매장이 기획돼 있다. 또한 한류 디자인 상품인 현대의류 매장도 들어선다.
특히 6,000대의 주차 공간을 가진 주차공간과 어울리는 야외무대는 한국의 예술의 전당 음악 분수대 테마를 살린 음악 분수대로 한 차원 높은 음악의 질을 오스틴에 제공한다.
이 한류공간은 교육, 문화, 젊음의 도시 오스틴의 문화행사의 중심으로 젊은이들에게는 자신의 음악성을 표현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젊은이들의 문화를 느끼며, 서로 조화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공간자체가 원스톱 매장으로 한번 들어오면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즉 보고 듣고 느끼는 문화공간의 산실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오스틴의 한류문화와 본고장으로 한류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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