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크레딧 카드의 밸런스가 얼마나 되십니까?
달라스 모닝뉴스는 지난 14일자 비즈니스 판 파멜라 입의 “마니 토크”라는 난을 통해 달라스 포트워스의 평균 1인당 크레딧 카드 밸런스가 지난 12월 4,936달러로 미국의 125 대도시 가운데 5위를 점했다고 크레딧 뷰로 익스페리안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텍사스주의 샌 안토니오시가 5,177달러로 1위를 점했으며, 주도 오스틴시가 4,791달러로 8위를 점했다. 이로써 텍사스의 3대 도시가 크레딧 카드 밸런스가 높은 도시에 포함됐다.
크레딧 카드 빚이 많은 도시는 샌 안토니오 5,177달러, 잭슨빌(플로리다) 5,115달러, 애틀랜타 4,960달러, 호놀룰루 4,939 달러, 달라스 포트워스 4,936달러, 노포크/뉴포트뉴스(버지니아) 4,925달러, 시애틀/타코마 4,877달러, 오스틴 4,791달러, 리치몬드/피터스브르그(버지니아) 4,771달러, 샌 디아고 4,643달러 순이다.
한편 휴스턴은 4,173달러로 63위로 집계됐다.
이 자료는 백화점을 비롯한 은행 등 크레딧 카드 발급기관을 종합한 수치이다.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내 대부분의 카드 사용자는 한도액의 30%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북 텍사스는 미 전국보다 높은 한도액의 평균 34.19%를 사용했다.
대 부분의 크레딧 카드 소유자가 알고 있듯이 미국내 트랜스유니온과 에퀴팩스, 익스페리안 3사는 크레딧카드의 상한선을 넘었을 때 크레딧 점수에도 영향을 끼치지만 이는 주택대부를 받거나 자동차를 구매 시 융자회사에서 대부를 받을 경우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고 경고하고 있다.
북 텍사스가 크레딧 카드 밸런스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크레딧 점수가 평균 719.98로 상위권인 701-800대 점수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미 전국평균 크레딧 점수는 747.10이었다.
<정광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