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운데 전면충돌로 사망하는 운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USA투데이 14일자가 커버 스토리로 보도했다.
미 전국 교통안전 주관청 보험연구소 2009년 통계에 따르면 전면충돌로 사망한 운전자는 1,297명으로 등록차량 100만대 당 30.3%를 점했으며 측면 충돌한 경우 497명(11.6%), 뒷면충돌 77명(1.8%)으로 집계된 가운데 차량이 구르는 경우 309명으로 7.2%를 점유했다.
이와 관련 미국 내 렌탈 카 회사들이 2011년 차량을 기준, 보험료와 안전도에 따른 렌탈 카를 분류했는데 소형차 부문에서 기아 포르테와 수바르 임프레자가 에이비스(A), 알라모(AI), 버짓(B), 달러(D), 엔터프라이즈(E), 헤르츠(H), 내셔널(N), 에리프티(T) 등 참가 8개 렌탈 업체로부터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외 6개 업체는 도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과 니산 쿠베가 5개 업체의 추천을 받았다.
중형차에서는 포드 퓨전(8개 업체), 시보레 말리부, 닷지 아벤져, 현대 소나타, 기아 옵티마가 (7), 대형차 부문에서는 캐틸락 CTS, 크라이 슬러 300, 포드 토러스, 링컨 MKS(7), 뷰익 리걸(2)이 올랐다.
소형 SUV에서는 수바르 포레스터(8)가 최고등급에 올랐으며, 기아 스포티지(7), 현대 투산과 폭스바겐 티구안((3)이 올랐으며, 중형 SUV는 포드 익스플로러(8), 쉐비 에퀴낙스, 지프 그랜드 체로키(7), GMC 터레인(6), 도요타 벤자(5)가 올랐다.
미니밴 부문은 도요타 시에나가 단독으로 5개업체의 추천을 받았다.
렌탈 카 업체들은 렌탈 선호도는 바로 차량구매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국차는 기아 포르테를 비롯 중형차 현대 소나타, 기아 옵티마, 소형SUV 현대 투산, 기아 스포티지 등 5개 차량이 선호도에 올랐다.
<장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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