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이라는 이름 아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재미해병대 전우회 총연합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
재미해병대 전우회 총연합회 최병호 제8대 회장 이, 취임식을 지난 5일 오후 6시 휴스턴 서울가든에서 전도봉 제22대 해병대 사령관을 비롯해 조윤수 휴스턴 총영사, 김수명 휴스턴 한인회장 등 한인 각계 주요 인사와, 전 미주에서 온 해병대 전우회원, 미군 6.25 참전 전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이광우 회원의 사회로 기수단을 동원한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마친 후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병호 신임회장은 “2년 동안 수고하신 계용식 제7대 회장과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먼 길 온 회원 전우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되어 본인으로서는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 회장은 “우리 자랑스런 해병은 조국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를 위해 고군분투 할 것이며, 지역 주민을 위해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존경 받는 해병, 사랑 받는 해병이 되도록 노력 하자”며 강조했다.
이어 전도봉 제22대 해병대 사령관의 축사에서 ”해병대 역대 사령관으로서 이런 귀한 자리에 초대 받아 감사하다”고 전하며 “우리 모두 목숨 바쳐 지킨 해병 신조 아래 모여 열정을 가지고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미국에 헌신 할 수 있는 멋있는 해병대 전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병호 신임회장은 전임회장인 계용식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계 전임회장은 최 신임회장에게 재미 해병대 전우회 총연합회 기를 전달했다.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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