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더우드몰 AMC극장서…중국ㆍ대만 등 진출 계약도
한국영화 ‘황진이’ 오늘 타코마서 상영
한국에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 꽃의 비밀’(영어명 Detective Kㆍ포스터)이 11일 시애틀에서 개봉한다.
1월말 개봉된 이후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조선명탐정’은 본보 미디어협찬으로 린우드 얼더우드몰 AMC 극장(18733 33rd Ave W Lynnwood WA 98037)에서 11일부터 상영에 들어간다.
지난주 LA와 밴쿠버 BC 등지에서 상영이 시작되면서 지역 한인들에게 폭소와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 ‘조선명탐정’은 최근 중국ㆍ대만ㆍ태국ㆍ이란 등 외국과 판매계약을 체결, 거센 한류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미주 한인사회에 ‘조선판 셜록 홈즈’라는 별명이 붙은 이 영화는 ‘불멸의 이순신’을 쓴 김탁환의 ‘열녀문의 비밀’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불멸의 이순신에서처럼 김명민이 주인공 명탐정 역을 맡았으며 코미디언 오달수가 개장수로, 한지민이 한객주로 출연해 웃음과 액션과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관객들은 “이 영화를 보면 억지 웃음만 자아내는 단순 코믹이 아니라 예리한 눈과 천재적인 두뇌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명탐정의 활극까지 즐기며 웃을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타코마-군산 자매도시 위원회(위원장 옥순 윌슨)는 10일 오후 6시30분 타코마에 있는 블루마우스 극장(2611 North Proctor St. Tacoma, WA 98407)에서 한국 영화 ‘황진이’를 상영한다. 입장료는 10달러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