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서 제출 ‘그 후’ 수험생이 할 일
수험생들은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이메일을 수시로 체크해 지원한 대학으로부터 연락사항이 없는지 점검하도록 한다. 한 사립대 입학사정 담당관들이 지원서를 분류하고 있다.
대학 지원서를 제출한 지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지난 해 막판까지 정신없이 지원서를 작성하고, 희망하는 대학에 제출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던 것도 어느새 지난 일이 돼 버렸다. 어쩌면 마지막 버튼을 누르는 순간 “마침내 모든 과정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여전히 입시 전쟁은 진행형이다.기브챈스는 지난 22, 26일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병리학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립스 아카데미 …
뉴욕가정상담소는 28일 여름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1일까지 참가자들이 영어로 자신을 …
비영리재단 KWVSF(대표 엄영현) 주최 한국전쟁 75주년 기념 음악회가 26일 뉴저지 참된교회(담임목사 박순진)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향군…
에스더하재단은 지난 25~26일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비전센터에서 제28회 청소년&청년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상담 …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24일 퀸즈 클리어뷰골프코스 회의실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클럽은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창립 51…
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에서 35년간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지낸 한인 연구원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일주일 넘게 구금되어 있는 것으…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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