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 주최 ‘제1기 해외기자단 출범식’에서 김경민(왼쪽부터), 김은혜, 김지윤씨가 통일 알림이로 나설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미교포나 미국 유학생들로 구성된 해외기자단은 통일부가 올해 북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이들은 앞으로 통일부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북한 관련 기사를 작성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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