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신념을 수호하고 한미친선을 위한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초 LA에서 결성돼 1,2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전국 조직으로 발전한 ‘US 한나라포럼’이 새로운 총대표 체제 하에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
US 한나라포럼은 창립에서부터 조직을 이끌어온 김진형 초대 총대표가 최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지난 12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박형만 미서부연합회 대표를 제2대 총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구 총대표의 이취임식은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다.
박형만(70) 차기 총대표는 “초대 총대표께서 그동안 활발한 활동으로 단기간 내에 전국적 조직망을 구축하고 단체의 위상을 높여 놓았다”며 “이제 그 뜻을 이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형(75) 초대 총대표는 “올해 초 출범 후 자유민주주의 신념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빠른 시일 내에 전국적으로 조직이 안정됐다”며 “개인사정도 있고 이제 후배들에게 바통을 넘길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US 한나라포럼은 출범 후 참정권 세미나, 인터넷 홍보, 한미친선을 위한 정치인 자문위원 영입, 문화행사를 통한 홍보, 시국선언, 골프대회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 왔다.
박 차기 총대표는 이어 “명칭 때문에 한나라당 산하의 해외단체가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지만 US 한나라포럼은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고 나아가 자유민주 체제를 바탕으로 한 남북통일까지 지향하는 순수한 민간단체”라고 강조하고 “인터넷(hannaraforum.us)을 통해 활동상을 확인하고 회원 가입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종하 기자>
US 한나라포럼의 박형만 차기 총대표(왼쪽)와 김진형 초대 총대표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