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드림 건축개발 주식회사는 지난 25년간 미 주류사회에서 고품격 맞춤형 주택 건축을 전문으로 해왔다. 올해 마케팅 이사로 한양대 출신의 한인 브라이언 김(김홍석)씨를 사업 파트너로 영입해 본격적으로 한인사회에 선보이고 있다.
고객 맞춤형(커스텀 홈) 주택은 아직까지 한인들에게는 일반적인 주택구입 방식이 아니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거나 은퇴한 미국인들에게는 평생 이루고 싶은 ‘소중한 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주택의 건축비용은 건축주의 금융 상태, 취향, 건축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고 기간은 8~2개월 소요된다.
이 회사는 커스텀 홈 유명 디자인업체인 세이터 디자인과 제휴해 다양한 설계도면과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뉴포트비치, LA 동부지역에서 4건의 고객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실비치와 어바인에서도 2건의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이 회사는 커스텀 홈 설계 건축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의 리모델링, 토지투자 개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이 회사는 한국어 홈페이지(www.PacDream.co.kr) 오픈기념으로 홈페이지 방문 고객 및 리모델링 무료 견적 고객, 그리고 커스텀 홈 계약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 및 제휴 문의 브라이언 김 (714)408-7787, BrainKim@PacDr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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