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국일보문화센터 오는 29일 무료강좌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신생아용품반을 신설합니다.
5월부터 매주 수요일 개강할 신생아용품반에서는 발라도프 인형 등, 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전혀 해가 없는 오개닉 코튼을 이용한 물건들을 만듭니다.
예비엄마들은 물론이고 손자·손녀를 갖게 될 예비 할머니들도 쉽고 재미있게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귀한 자손에게 천연재료로, 직접 아기용품을 만들어주는 것보다 더 좋은 선물도, 더 큰 기쁨도 없을 것입니다. 강사는 이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지닌 로라 조씨입니다.
▲강의일시: 5월6, 13, 20, 27일 하오
2시30분부터 2시간
▲강의내용:
쪾첫 달-핀 쿠션, 딸랑이 인형, 배내저고리 세트, 애벌레 인형 만들기.
쪾둘째 달-베개, 아기 이불, 목욕수건 세트, 흑백 모빌 만들기
▲수 강 료: 80달러, 재료비 첫째 주 12달러(쿠션 2개)
▲수강신청: 한국일보 OC 지국
(714-530-6001)으로 예약 필수.
한편 본 강좌 시작에 앞서 4월29일 하오 2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무료 강좌를 실시합니다. 간단한 공 인형을 만드는데 재료비는 8달러입니다. 무료 강좌도 예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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