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재단, 한인회와 공동 전시회·골프대회 등 개최
‘2009년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12일 본격 개막됐다.
미주한인재단-LA(회장 김성웅)은 미주한인의 날(1월13일)을 하루 앞둔 12일 LA한인회관과 남가주한국학원에서 태극기 게양식을 갖고 ‘2009년 미주한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별히 올해 행사는 미주한인재단-LA와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공동으로 주최, 의미를 더했다. 대회장으로는 플로리다주에서 군수품 생산업체 DSE를 운영하는 신대용 대표가 맡게 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1일 LA를 찾은 신 대회장은 “미주한인의 날은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미 전역에서 축하해야 할 기쁜 날”이라며 “이민 1세들은 2세들에게 삶으로 모범이 되어 자긍심을 심어주고, 2세들은 자신들이 미국에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태어난 특별한 목적과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미주한인의 날인 13일에는 오전 9시 30분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 대회의실, 오전 10시 LA시청 내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각각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이 열리며 기념 만찬 및 작품전시회는 오후 6시 윌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
또 기념 골프대회는 15일 오전 10시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CCC)에서, 조찬기도회는 17일 오전 7시30분 가든스윗 호텔, 동요대회는 17일 오후 6시 윌셔 이벨극장에서 각각 열린다.
<김동희 기자>
긍지 휘날리며- 스칼렛 엄(오른쪽 두 번째) LA한인회장, 신대용(오른쪽 네 번째)) 대회장 등 관계자들이 12일 한인회관 앞에서 2009년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하는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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