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흙더미 무너져 22명 사망
4일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 시티에서 북쪽으로 200km쯤 떨어져 있는 알타 베라파스 지역의 한 고속도로변에서 수 천t의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 라파엘 에스파다 부통령은 5일 산사태 현장에서 실종자 구출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사망자가 20명 더 증가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리스 시위진압 경찰 총격 당해 중상
그리스에서 반정부 시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시위 진압 경찰이 5일 새벽 아테네 도심에서 극좌단체 조직 ‘혁명투쟁’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총탄 세례를 받아 경찰관 1명이 중상을 입었다. 파나기오티스 스타티스 경찰 대변인은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괴한 2명이 문화부 건물 앞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시위진압 경찰 3명을 향해 30여발의 총을 난사했으며, 이중 디아만디스 마추니스(21)가 어깨와 다리에 총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마피아역 배우가 마피아 짓
나폴리 마피아 조직인 카모라를 소재로 만든 영화 ‘고모라’에서 두목으로 출연했던 탤런트가 실제로 마피아 활동을 벌인 혐의로 체포됐다. 로베르토 사비노의 소설 `고모라’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 영화에 출연한 조반니 베노사는 나폴리 북부 카세르테 지역에서 상점과 레스토랑, 바 등으로부터 `피조’라고 불리는 마피아 세금을 뜯어내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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