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인가받은 애프터스쿨에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기세요”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정식인가를 받은 LA 시내 학령 아동을 위한 한인 운영 데이케어 센터들의 연합단체인 ‘재미 초중등교육 애프터스쿨 연합회’(LSADCA·회장 서준규)가 탄생했다.
지난달 11일 주정부에 정식으로 등록을 마친 뒤 출범한 LSADCA는 맞벌이가 보편화돼 있는 이민사회에서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결성됐다.
서준규 회장(LA 스마트 아카데미 원장)은 “LA지역의 100여 애프터스쿨 중 주정부 라이선스를 소지한 학교는 10개 정도에 불과하다”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한인 원장들이 뜻을 모았다”고 단체 설립취지를 설명했다.
LSADCA에 따르면 주정부 인가 학원의 경우 가주 소셜 서비스 커뮤니티 케어 담당국으로부터 정기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식사 및 간식, 부대시설, 교사의 신원확인 등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어 학부모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화재, 자동차 등 각종 보험과 사고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유사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 전용 화장실, 넓은 운동장 등도 마련돼 있어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주정부 라이선스를 소지한 9개 한인운영 애프터스쿨이 등록된 LSADCA는 비인가 학원들을 위해 주정부 허가 신청 방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케어 센터의 주정부 인가 여부에 대한 확인은 인터넷 웹사이트(ccl.dss.cahwnet.gov)에 접속해 집 코드 별로 검색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213)500-8896 서준규 회장.
<김진호 기자>
지난달 출범한 ‘재미 초중등교육 애프터스쿨 연합회’ 서준규(왼쪽부터) 회장, 낸시 김 회계, 애나 조 서기가 단체 설립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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