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받아들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이 2009년도 밀알 장애우 장학복지기금 수여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장학금 후원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한인사회 후원과 선교회 측의 노력으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장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밀알 장애인 장학복지위원회는 2009년에는 80명의 장학생 및 근로복지생들에게 총 17만1,8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총 74명의 장학생에게 17만1,000달러를 지급했다.
2009년 장학금 수혜자로는 장학생 19명과 근로복지생 9명, 꿈나무 장학생 20명, 한국 장학생 20명, 제3국 장학생 12명을 선발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장학기금 중 2만달러는 별도로 책정,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장애인 봉사를 해온 관련 단체 리더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 윌셔 온누리교회(616 S. Westmoreland Ave. LA)에서 열린다.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학생
고정원(바이올라대), 김영민(로체스터 공대), 김윤선(UCLA), 김종희(풀러 신학대), 노유진(뉴잉글랜드 음악학교), 도성현(로체스터 공대), 박근석(폴리테크닉대), 서성열(UCLA), 서승희(샌타애나 칼리지), 신승숙(몽고메리대), 안정선(갈롯데대), 우충환(시라큐스대), 이정진(아주사 퍼시픽대), 이종민(오하이오 주립대), 이준수(트리니티 국제대), 정혜미(어바인 밸리 칼리지), 태신희(웨스트코스트 침례대), 하성준(사우스 일리노이대), 한대연(사우스베일로 한의대)
▲근로복지생(근무지역)
김종대(시애틀), 마이클 장(OC), 마이클 조(LA), 배형기(LA), 이상종(OC), 이지애(뉴저지), 이진형(LA), 조남식(OC), 탁승진(OC)
▲꿈나무 장학생
구단비, 권오진, 김문숙, 김정연, 김태은, 김혜진, 박명석, 성건준, 안병주, 오세윤, 이승욱, 이유진, 이은지, 장승룡, 조현우, 최나리, 최이레, 헤더 최, 나이엘 김, 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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