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신사복 브랜드 ‘스말토’의 수석디자이너 박윤정씨가 2008/09 가을·겨울 컬렉션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마무리를 하고 있다.
어깨선이 부드러워지고 피팅감이 자연스러워진 스말토의 가을·겨울 컬렉션.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이 즐겨 입은 꿈의 수트 ‘스말토’(Smalto)가 지난해 뜻밖의 선택으로 화제가 됐다. 40년 전통의 남성복 브랜드 수석 디자이너를 서른 살의 한인여성 박윤정씨에게 물려준 것이다. 당시 패션계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나이도 어린 아시안 여성 디자이너가 남성복을 디자인한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관심을 보였고 스말토의 미래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이도 있었다.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맨하탄 뉴욕 카우프만 뮤직센터 머킨홀에서 ‘온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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