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나눔과 기쁨 서경석 상임대표(오른쪽)가 박희달 작은나눔 대표(가운데)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왼쩍은 국내에서 작은나눔 활동을 도와주고 있는 최치석씨.
작은나눔, 32,875달러모금 캠페인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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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사랑의 헌금으로 360대의 휄체어를 남,북한의 장애우들에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19일 “제5차 사랑의 휄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360대의 휄체어를 보내게 된것은 교회와 단체,개인들의 사랑의 헌금 때문”이라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북한의 함경북도 인민병원,도소아병원,청진시 구급병원등에 120대를 보내 북측에서 함경북도 인민위원회 해외동포사업처 명의의 확인서를 보내왔다.
한국에는 지난연말부터 3월까지 나눔과 기쁨((상임대표 서경석 목사),가톨릭사회복지회,백석대학교 사회문제연구소등을 통해 240대의 휄체어를 전달했다.
작은나눔의 결산보고에 따르면 제5차 총 모금액은 32,875달러로 상항한국노인회 1만달러, 미 휄체어 재단 9,000달러,박희달 대표 3,000달러,단체및 개인 성금등으로 나타났다. 지출은 휄체어 구입에 27,000달러,운송등 제반경비로 31,290달러를 사용하여 잔액은 1,584달러로 집계됐다. 잔액은 2009년 휄체어 구입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휄체어 한대를 구입하여 한국에 보내는 비용은 보통 280달러이나 미 휄체어 재단과 한국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작은나눔은 한대당 75달러에 전달하고 있다.
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이번 5차는 상항한국노인회와 휄체어 재단의 도움으로 많은 수량을 보낼수 있었지만 6차에는 몇대를 보낼수 있을지 걱정”이라면서 뜻있는 교회와 개인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박 대표는 개성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부산지역 의사 모임인 ‘그린 닥터’와 북한 나진,선봉지역에서도 휄체어를 보내줄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나눔 연락처 (510)708-2533.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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