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주해병전우회 지난달 29일 준공기념식
========
초기 이민자들의 고향인 리들리 묘소에 선조들의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며 참배객들이 쉴수 있는 대리석 의자가 설치됐다.
중가주해병전우회와 애국선열 추모위원회(회장 김명수)는 이민 선조들이 잠들어 있는 리들리묘소에 대리석의자 6개를 설치하고 29일 조촐한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묘소의 대리석 의자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인도에서 수입한 대리석으로 제작해 설치작업을 마치고 이날 행사를 갖게됐다. 특히 대리석 의자에는 선조들의 조국사랑의 뜻을 기리기 위해 상판에는 태극기, 앞면에는 대한민국 지도가 새겨졌다.
또 애국가 와 아리랑 각 1절,’나의 조국 대한민국’이라는 글도 새겨넣었고 김근태 SF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장의 망국의 슬픔을 노래한 시도 적혀있다.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의자를 설치한 김명수 회장은“참배와 산책등을 위해 묘소를 찾는분들에게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도 알리고 잠시나마 쉼을 줄수 있는 의자가 설치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문석 부회장등 중가주해병전우회원들은 지난 16년동안 메모리얼 데이와 8.15 광복절에 애국선열 추모 행사와 아울러 묘소마다 꽃과 태극기를 꽂으며 선조들의 나라사랑정신을 기려왔었다.
<손수락 기자> soorakson@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