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코렛 재단(Koret Foundation)이 스탠포드 한국학 연구 후원을 위해 스탠포드 쇼스타인 아태 연구센터(Shorestein Asia-Pacific Research Center)에 3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금은 코렛 장학금 설립과 미국-한국 관계 연구를 위한 학자 초빙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렛 재단 수잔(Susan) 회장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과 미국간 양측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노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면서 “스탠포드 프로그램의 강점은 우리 재단의 후원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강한 지표가 된다”고 말했다.
스탠포드 쇼스타인 센터 디렉터 신기욱 교수는 “두 동맹국이 과거의 긴장을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미래를 위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중요하고 적절한 기금”이라면서 “마찬가지로 우리도 코렛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코렛) 재단과 (쇼스타인 아태 연구)센터간 지속적인 관계의 시작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쇼스타인 센터의 한국학 연구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 사회과학, 정책 관련 토픽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코렛 장학금은 2008/2009년 학사연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쇼스타인 센터 웹사이트 http://APARC.stanford.edu.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