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일원 전현직 한인 주재원 및 전문인들의 모임인 미주 한인주재원클럽(KOSEM·회장 김성수)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단체 운영으로 한인사회 안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KOSEM은 지난해 5월 창립한 이후 회원들의 활발한 네트웍 형성과 정보교환을 통해 현재 55개 업체에 소속된 60여명의 회원들을 확보하고 있다.
김성수(HRCap사 대표) KOSEM 회장은 “지난 7개월간 꾸준한 세미나 전개와 회원들간의 친목활동을 통해 코셈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며 “새해에는 코셈의 활동범위를 한 단계 높여 정기적인 세미나와 더불어 회원들이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까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코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 단체가 어느 한 개인이나 몇몇 사람들의 친목단체가 아니고 회원 전체를 격발시켜 나가는 영향력 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6일 열린 2008년 제 1차 정기 세미나에는 KOSEM의 감사인 박강배 회계사가 사업체 유형에 따른 세무보고 상식에 대해 설명했으며 우병수 회원이 네일업소 고객관리 소프트웨어인 ‘1010 살롱시스템’을 소개했다. KOSEM의 회원등록 절차 및 문의는 웹사이트(www.JuJaeWon.com)나 KOSEM 사무국(201-567-1500, 교환번호 204)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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