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보듬는 정책 펴길
■김동찬(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 사무총장)
이명박 당선인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훌륭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특히 해외동포들이 7,000만 겨레의 구성원임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해외동포와 조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야 한다.
남북 균형있는 경제발전 이루길
■김수복(인디맥뱅크 포트리 지점장)
대통령을 둘러싼 석연찮은 의문점과 이유를 국민들에게 납득시키고 합의점을 찾은 후 축복받으며 새 정부를 출범시켰으면 더욱 좋을 뻔 했다. 또한 남북한이 화합해 한 민족으로서 양쪽 모두 균형 있는 경제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 경제논리로 하나 되는 남북을 만들 수 있도록 좋은 인재들을 많이 등용시켰으면 좋겠다.
중산층이 잘사는 나라로
■김은주(뉴욕한인교사회장)
무조건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려는 욕심보다는 옛것이라도 좋은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나가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 빈부격차도 해소해 상류층 소수를 위한 국가운영이 아니라 중산층이 더 잘사는 나라로 만들기를 바란다.
해외동포정책 기대
■ 문유성 (청년학교사무국장)
대통령 취임을 축하드린다. 해외동포들이 각자의 이민지에서 뿌리를 내리고 주인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새 정부의 해외동포정책을 기대한다. 해외동포와 조국 모두가 발전하는 한민족이 되어야 한다.
비약적 경제성장 이루길
■방주석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길 바란다. 또한 해외동포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여 동포들이 모국과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유로이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길 기대한다.
공명정대한 정치 기대
■배효상(유학생)
선거 당시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도덕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만큼 이명박 대통령이 앞으로 자신의 권력을 일부 집단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공의를 실현하는데 사용해주기를 바란다. 공명정대한 정치로 한국 정부를 이끌어갔으면 한다.
위엄 있는 대통령 됐으면
■백용선 (뉴저지 한인세탁협회장)
직책에 걸맞게 위엄 있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 일단 한국의 침체돼 있는 경제 및 사회적인 분위기를 호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고 그 다음에 재외 동포들에 대한 각종 이슈들을 잘 분석해주길 바란다.
한인2세 교육지원 당부
■서정민(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회장)
국제화 시대를 맞아 앞으로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미국내 재능 있는 한인 2세들의 참여 유도가 필요하다. 한인 2세들이 미 주류사회에서는 능력 있고 영향력을 끼치더라도 한국어 능력 및 한국 역사의식이 부족하다면 한국의 발전을 위해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따라서 한국 정부가 한인 2세들의 한국어 교육과 한국 역사의식을 지원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줬으면 한다.
언행에 신중했으면
■서항벽(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 회장)
국가의 중대사를 지휘하고 결정하는 대통령은 언행이 신중해야 한다고 본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문제를 놓고도 신중하지 못한 발언으로 일을 번복하는 것을 보면서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다.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 모든 일에 심사숙고 한 후 결정하기를 바란다.
해외 예술인들 지원 기대
■이순희(한국음악재단 회장)
새 대통령이 자신을 문화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고 말했었는데 이 말이 문화 정책으로 구체화되기를 바란다. 해외의 많은 예술가들은 지난 40여 년간 자신들의 힘으로 한국 문화를 이국땅에서 꽃피워 왔다. 이제 좀 더 많은 정부차원의 지원을 기대한다.
한국서도 두바이의 기적을
■이제니(미주한인여성네트워크 회장)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한 노력과 실천으로 두바이의 기적을 한국에서도 이뤄 내길 바란다. 관료사회의 부정부패와 권위의식도 뿌리 뽑고 재외동포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으며 여성의 정치참여 기회를 확대해 미국처럼 변화를 추구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약자들 위한 경제정책 펴길
■ 이지미(유학생)
경제인 출신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만큼 국가 경제 발전과 기업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주길 바란다. 물론 비정규직 노동자나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인 약자들을 위한 계획도 잊지 말길 바란다.
동포 인적자원 적극 활용했으면
■전병관 (뉴욕한인회 이사장)
우선적으로 해외동포들에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참정권을 부여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힘써 주기를 바란다. 아울러 미주동포사회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 유능한 동포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기대한다.
영어보다 한국어교육에 더 신경썼으면
■최영선(미동부한국문인협회 회장)
미국에서 한글과 한국어 보급에 힘쓰고 있는 입장에서 한국의 새 대통령이 영어 교육에만 너무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영어가 중요한 것은 잘 알지만 어린 학생들이 모국어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도록 현명한 교육정책을 펴기 바란다.
경제인 경력살려 국민불안 해소 해주길
■최중근 (뉴저지 한인회장)
경제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워 국민들의 지지를 받은 만큼,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주길 바란다. 기업에서 몸담은 바 있는 운영자답게 체계적인 정부 운영을 통해 나라를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
부정부패 없는 정치 해주길
■한홍식 (청주한씨 종친의 밤 행사 준비위원장)
대기업을 거느렸던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조직적인 정부운행 정책을 펴, 부정부패를 없애고 맑은 정치의 기틀을 잡길 바란다. 이를 통해 한국정치와 경제의 미래가 밝아지길 바란다.
불황극복 기반 마련했으면
■허미경(한미미용인연합회 회장)
경제를 살려서 모두가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 점점 커지고 있는 뉴욕 동포사회 역시 한국과의 활발한 교류로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으면 한다. 한국경제든 뉴욕경제든 빈부차를 좁혀서 모두가 잘 사는 사회가 됐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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