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미봉사회 신관에서 발족 모임을 가진 한미봉사회 청소년위원회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한미봉사회 관계자들이 신관 마당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리더십 프로그램 등 월 2회 모임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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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산하 청소년위원회(KACS Youth Council)가 21일(목) 오후 2시 한미봉사회 신관(1099 N. 4th Street, San Jose)에서 발족 모임을 가졌다.
소수의 중학생을 포함, 대다수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34명의 한인 학생들과 제임스 김 이사장, 이현아 관장, 모니카 최 부관장, 그리고 청소년위원회의 지도를 맡은 권영훈(디 앤자 칼리지 사회복지 전공), 홍현종(디 앤자 칼리지 비즈니스 전공), 윤대희(디앤자 칼리지, 생화학 전공)씨 등이 참석한 이날 발족 모임에서 학생들은 제안 및 거수 투표 절차를 거쳐 매월 2회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정례 모임을 한미봉사회 신관에서 갖기로 결정했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과 한미봉사회 관계자들은 또 청소년위원회의 궁극적 목표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차세대 리더십 배양에 두고, 각종 초청 강의 및 레크레이션 행사를 갖기로 했다.
청소년위원회의 임시 임원으로는 제임스 장(몬타 비스타 12학년)군이 회장, 사무엘 조(린브룩 10학년)군이 부회장, 정예슬(몬타 비스타 11학년)양이 서기를 맡기로 했으며, 4월중 자체 투표를 거쳐 공식 임원진을 재확정키로 했다.
제임스 김 이사장은 이날 모임을 마친 후 청소년위원회의 발족은 한미봉사회가 앞으로 유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프로그램과 참여의 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위원회가 타 민족계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활성화돼 있는 차세대 커뮤니티 리더들의 터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위원회 관련 문의는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모니카 최 부관장(408-920-9733)에게 하면 된다.
<김철민 기자> and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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