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근 뉴욕총영사가 22일 롱아일랜드 한인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
뉴욕 총영사가 롱아일랜드 한인들과 마주 앉아 한인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화의 자리는 지난 2006년 6월23일 문봉주 당시 뉴욕총영사가 지역을 방문한 이래 이번이 두 번째다.
롱아일랜드한인회(KAALI) 이기철 회장은 “총영사관의 요청으로 이번에 총영사와 한인들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한인회 관계자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한인들이 지역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며 일반 한인들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AALI는 최근 롱아일랜드에 한인 유입이 크게 늘면서 한인상권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데다 지역한인회와 카운티 정부와의 관계도 돈독하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롱아일랜드한인회의 발전상을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다.
김 총영사는 오전 10시30분 롱아일랜드한인회 사무실(3328 Hillside Ave., New Hyde Park)에서 지역한인들과 만나 대화를 나눈 후 오후 12시30분께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업체 중 하나인 ‘쉐이크 앤 고(대표 김광석)’ 미용재료 도매회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문의: 516-877-2080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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