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리버델 7학년 이한빛 양 금상 차지
2007~2008년도 국제 라이온스 클럽 주최 ‘국제 평화포스터 경연대회 공모전’에서 이한빛(뉴저지 리버델 7학년)양이 금상을 수상했다.
지구전체 57개 클럽에서 선발된 수상작들 중 금상으로 뽑힌 이 양의 작품은 비둘기가 유엔기를 입에 물고 하늘로 날아오른 모습이 특징이다. 이 양의 작품은 이번 대회의 주제인 ‘전 세계에 평화를’을 잘 표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지구에서 선발된 작품은 복합지구를 거쳐 국제 심사를 받지만 이 양의 작품은 안타깝게도 복합지구 심사에서 뽑히지 못했다.
15일 뉴욕한국일보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정민 뉴욕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훌륭한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며 세계 평화를 예술적인 방법으로 표현하며 아이들의 마음에 평화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88년 처음 시작한 국제라이온스 클럽의 ‘국제 평화포스터 경연대회’는 지금까지 전 세계 75개 국가에 거주하는 300만 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매년 10월 중순 열리는 ‘국제평화포스터 경연대회 공모전’의 내년도 주제는 ‘평화는 나로 부터(Peace Begins With Me)’이다.
2007~2008년 대회 입상자 명단
▲금상 이한빛(리버델 8학년) ▲은상 이성재(버겐카운티 아카데미 8학년) ▲동상 박유정(캔들우드 7학년)/ 조앤 손(릿지우드, 6학년) ▲특선 에밀리 황(에릭스미스 8학년)/ 줄리아 채(림버그 6학년)/ 박진선(MS 158 8학년)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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