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통신(곽건용 통신원)
커네티컷 뉴 헤이븐 소재 커네티컷 한인장로교회(황현조 목사)는 지난 2월 8일부터 10일 가지 전 제천제일감리교회 조재진 목사를 강사로 한 신년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3일간에 걸친 부흥사경회를 통해 조재진 목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강조하고 온 교인이 한 마음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그 곳에 교회의 평안이 있고, 부흥이 있다고 설교했다. 또한 진실된 마음으로 열심히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거기에 하나님의 응답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 마지막 날 재직수련회에서는 ‘소명을 따라 사는 사람’이라는 제하로 설교, 부흥사경회는 은혜 속에 막을 내렸다.
조재진 목사는 1907년 설립된 제천에서는 제일 역사가 깊은 제천제일감리교회를 섬기는 동안 2004년에 1만 2000명의 교인을 위한 교회건축을 시작, 무려 17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06년도에 이를 완공하였다. 그 이듬해 조 목사는 교회를 사임하고 미국 내의 여러 교회를 순회하면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는데 오는 3월에 있을 연회에서 서울에 있는 모 교회로 파송을 받을 것이며 그 교회에 취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커네티컷 한인장로교회는 약 20여 년 전에 창립하였으며 예일 대학교와 해외 목회연구소와 인접되어 있어 많은 한인유학생과 선교사들이 본 교회를 거쳐 가면서 아직도 많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대단히 자부심을 갖고 있는 교회이다.
노무현대통령 정부의 초대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한 김태동 박사(성균관 대학교 경제학교수)는 방학을 이용해 현재 뉴 헤이븐을 방문 중인데 본 교회와의 밀접한 관계를 아름답게, 그리고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음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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