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사무총장 이원경)가 주력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칼리지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다.
신청마감일을 1주일 앞둔 18일 현재, 30여명의 대학생들이 이미 신청을 마쳐 지난해 전체 지원자 13명의 두 배를 훌쩍 넘어 섰다. 이는 KALCA 인턴십 프로그램이 미 주류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함께 인재 찾기에 적극 나선 KALCA의 노력이 맞아 떨어진 결과.
KALCA는 ‘2008 칼리지 인턴십 프로그램’을 위해 미 전역 800여 대학에 인턴모집 공고를 내는 등 새로운 마케팅으로 인재 찾기에 적극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KALCA는 올해에도 역시 정원 모집이 아닌 자격이 되는 학생을 모두 선발키로 했다. 이원경 사무총장은 “유능한 한인 1.5세, 2세들이 정부 요직에 진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KALCA 칼리지 인턴십”이라며 “정원을 없애고 인턴으로 활동하게 될 정부기관을 확충, 인턴들이 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ALCA의 ‘2008 칼리지 인턴십 프로그램’ 정부 및 시민활동기관은 뉴욕주지사실, 검찰총장실, 감사원장실, 뉴욕시장실, 뉴욕시회 시의원실, 맨하탄 보로장실, 뉴욕이민자연맹, 시티즌 유니온 등이다.
KALCA 인턴십 프로그램 신청마감은 오는 2월25일이며 인턴 선발을 위한 최종 인터뷰는 3월29일이다. KALCA ‘2007 칼리지 인턴십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8주 동안 3,500달러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인턴십 프로그램 문의 212-633-2000/ 149 W. 24th St. 6 Fl New York, NY 10011/ e-mail info@kalca.org.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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