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항만청(PA)이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교량 및 터널의 통행료 인상을 알리는 카드(사진)를 톨게이트 입구에 최근 비치, 통행료 인상이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조지워싱턴 브리지와 홀랜드 터널, 링컨터널, 가틀스(Goethals)브리지, 아우터 브리지, 베이온 브
리지의 현금 지급 톨게이트에 비치된 카드에 따르면 오는 3월2일 일제히 시행되는 통행료 인상에 따라 일반차량(Auto)의 통행료는 현행 6달러에서 8달러로 모터사이클은 7달러, 트럭은(per Axle) 8달러, 버스는 6달러로 각각 인상 된다. <도표참조>
뉴욕과 뉴저지 일대 6개 교량과 터널 통행료를 33% 인상한 PA는 이지패스를 이용하면 비통근 시간대 통행료를 최고 2달러 절약할 수 있다며 보다 많은 통행자들의 이지패스 이용을 당부했다. 하지만 통근시간대 할인혜택은 사라졌다. 2인 이상의 카풀 차량으로 항만청에 미리 등록할 경우 통행료는 2달러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뉴욕뉴저지 일대 6개 교량과 터널 통행료
비 통근 시간대(E-ZPass) 통근시간대(E-ZPass) 현금
승용차 6달러 8달러 8달러
모토사이클 5달러 7달러 7달러
· 통근 시간대(Peak Hours)
주중 오전 6~9시, 오후 4~7시
주말(토,일) 정오-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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