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교가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청년학교를 찾은 한 한인이 세금보고 상담을 받고 있다.
4월1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열흘만에 80여명 혜택
청년학교(사무국장 문유성)가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시작한지 열흘도 안 돼 무려 80여명의 한인들이 청년학교를 다녀간 것. 청년학교는 2월4일부터 4월11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청년학교 나영숙 수석 프로그램 어소시에트는 “뉴욕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올해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 할 수 있게 됐다”며 “청년학교의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는 저소득층 한인으로 W-2 폼을 받는 직장인과 SSA나 SSI를 받고 있는 노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학교는 지난해 ‘저소득층을 위한 세금보고 클리닉(Low Income Taxpayer Clinic/ LITC)’ 정부 프로그램 축소로 대부분의 기관들이 대행 서비스를 포기했을 때에도 자체경비로 서비스를 제공해 큰 귀감이 됐었다. 청년학교의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는 올해로 12년이 됐다.
■청년학교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 대상 소득 기준
1인 가족: 연 소득 2만5,525달러 이하
2인 가족: 연 소득 3만4,225달러 이하
3인 가족: 연 소득 4만2,925달러 이하
4인 가족: 연 소득 5만1,625달러 이하
5인 가족: 연 소득 6만0,325달러 이하
단 자영업자나 주택소유자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 예약문의: 718-460-5600 청년학교(136-19 41st Ave. 3층, Flushing, NY 11355)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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