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원하는 모든 한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결혼 정보회사인 (주)선우의 뉴욕지사장으로 최근 부임한 이영란(사진)씨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커플매니저로 일한 경력이 있는 이 업계의 베테랑이다.한국에서 수백쌍의 결혼을 성사시킨 이 지사장은 “‘결혼을 원하는 모든 한인들을 위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미 동부지역 한인들의 결혼성사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민 1세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자녀들의 결혼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지사장은 “첨단 매칭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십가지 개인정보를 결혼커플의 유형에 반영하여 가장 잘 맞는 이성을 찾아 매칭하고, 인터넷 매칭윈도우를 통해 상대 이성의 사진과 프로파일,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보고 만남여부를 결정한 후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지는 노하우는 타사는 감히 엄두도 못내는 선우만의 기술력 및 네트워크”라고 말했다. 이 지사장은 이어 “특히 미주지역같이 지역도 넓고 시차도 있으며, 한국 거주자와의 만남도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시간과 공간을 극복하는 선우의 매칭시스템이야 말로 미주지역 한인교포의 결혼성사에 딱 맞는 맞춤 결혼정보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우의 부사장 겸 미주지사장인 이순진씨는 “이영란 지사장은 커플매니저로써의 전문성과 감각은 물론, 교제를 매끄럽게 이어주는 데이트코치에 이르기까지 결혼 정보회사의 모든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 중에서도 전문가”라며 “이 지사장의 부임으로 뉴욕과 뉴저지 등 미 동부 한인 싱글들의 활발한 교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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