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JPP, 매년 28억달러 추가 예산 확보 가능
뉴저지주 정부의 예산적자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솔린세와 운전면허 및 자동차 등록비 인상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뉴저지 주민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뉴저지 정책 퍼스펙티브(NJPP)가 13일 발표한 연구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개솔린세를 비롯 운전면허 및 자동차 등록비를 인상할 경우, 매년 28억달러의 추가 예산이 확보될 것으로 추산된다.
NJPP에 따르면 만약 이와 같은 인상안이 시행되면 존 코르자인 뉴저지 주지사가 제안한 도로 통행료 인상폭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현재 뉴저지주의 개솔린 세금은 갤런당 14.5센트로 미 전역에서 3번째로 낮다.
NJPP가 이번 연구 조사 보고서를 통해 제시한 예산 적자 해소 방법은 ▲개솔린세를 갤런당 20센트 인상 ▲개솔린에 대한 판매세 적용 ▲소형 자동차의 경우, 등록비를 2배로 인상하고 SUV 등 대형 자동차는 3배 인상 ▲운전면허 등록비를 2배 인상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NJPP의 존 슈어 회장은 “뉴저지주의 심각한 예산적자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행료 인상도 필요하지만 개솔린세와 운전면허 등록비 등 자동차와 관련된 다른 분야의 비용을 인상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부분의 뉴저지 주민들은 “예산적사 해결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개솔린 세금과 운전면허 등록비를 올리면 결국 서민들만 피해를 보게되는 것”이라며 이번 보고서 내용에 대한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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