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ONETTO USA’ 이태리 본사에서 개최한 와이너리 견학에 참가한 한인 와인클럽 회원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브루클린 통신(송학린 통신원)
뉴욕일원의 한인 와인클럽 회원들은 지난 2월 1일 부터 6일간 PROSECCO 생산의 선도 업체인 ‘MIONETTO USA’ 사의 초청으로 동 사의 이태리 본사와 산하 와이너리를 견학하고 돌아왔다.
MIONETTO사가 미주창사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프로그램에는 뉴욕일원에서 주류상을 경영하는 한인회원 부부 10 명이 참가, 미 전역에서 초청된 40명의 주류 업주들과 같이 뉴욕 메트로 지역 매니저 ROBERT NUCCIARONE씨의 안내로 와인생산 과정과 BOTTLING 공장 답사 및 세미나를 참관했다.이 행사에서는 맨하탄 소재 ‘SPRING STREET WINE’의 이정수씨가 동 사의 가장 중요한 고객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으며, 참가자 전원은 PROSECCO 세미나의 전 과정을 이수한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행사의 안내를 맡은 뉴욕 매니저 ROBERT NUCCIARONE씨는 “이태리 본사 방문 프로그램은 앞으로 매년 계속될 것”이라며 “업계의 관심 있는 업주들의 많은 참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동 사는 1887년 FRANCESCO MIONETTO에 의해 이태리의 TREVISO지방 북쪽에 위치한 VALDOBBIADENE와 CONEGLIANO의 중심지에 설립된 회사이다.
PROSECCO는 이태리 동북부 VENETO 지방의 특산 포도주로 향이 높고 맛이 담백 하여 APERITIF 로도 애용되는 이태리 특유의 SPARKLING 와인이다.
한편 이번 견학을 다녀온 ‘BEE LIQUOR’의 김현섭씨는 “1,2차에 걸친 발효를 통해 PROSECCO생산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본 것이 매우 인상적이며 특히 때마침 열린 베니스 카니발을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추억으로 남는다”고 말했다.또한 ‘CHELSEA WINE CELLAR’의 김선애씨는 최근 수년간 PROSECCO의 질이아주 높아져 중상품의 샴페인에 못지않고, 값 또한 괜찮은 샴페인의 반 정도밖에 안 돼 많은 고객들이 선호한다고 전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