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여성예술인 및 작가협회(원장 백종민, 이하 KAWAWA)가 SF시로부터 2008년 예산 25.000달러를 책정 받았다.
KAWAWA는 지난 6일(수) SF시청에서 열린 Department of Human Services Agency 커미셔너 모임에서 1994년 창립 이후 한인과 흑인 커뮤니티간 관계증진을 위한 노력 및 다인종, 다세대를 어우르는 문화행사 또,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세대문화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25,000달러의 예산을 책정 받았다.
현재 KAWAWA는 SF한인회 강당에서 다세대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인분들을 위한 영어교실, 한인들을 위한 고전무용 교실, 한인 2세, 3세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 중에 있다.
KAWAWA의 설립목적 및 활동에 대해 백종민 원장은 “예술과 교육을 통해 재미한인여성들의 주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한인 가정의 사회적, 경제적, 일반적 복지혜택기반을 넓혀나가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문화교류를 통해 베이지역에 거주하는 타인종 커뮤니티와 한인 커뮤니티와의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AWAWA 다세대문화 프로그램 관련문의는 (415)252-5828, 이메일 kawawa@kawawa.org로 하면 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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