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이상의 높은 한인 투표율로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한인 정치력 신장을 이뤄내자는 한인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공화 양당의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수퍼화요일 경선이 5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이에 본보는 이번 경선에 참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한인 유권자들의 원활한 투표를 돕기 위해 뉴욕뉴저지 프라이머리와 유권자권리 등을 소개한다.
■투표시간
뉴욕: 2월5일 오전6시- 오후 9시
뉴저지: 2월5일 오전 6시-오후 8시
(마감시간 전 투표소에 입실한 경우, 투표할 수 있다)
■투표자격
미국 시민권자로 유권자 등록을 마친 18세 이상 거주자.
-뉴욕 예비선거뉴욕 예비선거는 유권자 등록 시 정당을 선택한 유권자만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11월4일 실시되는 본 선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저지 예비선거
뉴저지 예비선거는 유권자 등록시 정당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무당적자라도 유권자라면 누구나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를 원하는 무당적자는 선거 당일 투표소를 방문, 정당을 선택해 예비선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거후 바로 무당적으로 돌아온다. 11월4일 본 선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 방문시 지참물
2002년 제정된 미국 투표 후원법 ‘HAVA’에 따라 모든 유권자들은 투표 직전 유권자등록명부 확인 절차를 받아야 한다.
유권자 등록 후 처음으로 투표에 참가하는 경우와 2006년 1월1일 이전에 유권자등록을 한 유권자들은 반드시 ‘포토 ID(운전면허증, 여권)’를 지참해야 하며 2006년 1월1일 이후 사회보장번호와 운전면허증 번호 끝자리 4개를 기재하도록 한 유권자 등록 용지를 이용해 유권자등록을 한 경우, 포토 ID 혹은 사회보장번호 카드를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다.
하지만 ‘포토 ID’가 없을 경우,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는 공과금 영수증이나 은행명세서, 정부수표나 월급수표,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는 정부문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만약 선관위가 인정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류가 하나도 없을 경우, 투표기기를 이용한 투표가 아닌 종이투표를 이용, 투표할 수 있다.
■예비선거 투표
이번 예비선거는 각 정당별로 다른 색깔(민주 녹색, 공화 적색)의 투표용지에 투표를 하게 된다. 색깔로 자신이 올바른 투표소에 들어 왔는지를 확인한 후, 투표기기 사용방법(투표소에 한국어 안내서 배치)에 따라 후보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민주당은 대선 후보와 함께 대의원 6명을 선택하도록 돼 있어 차례대로 선택하면 된다. 퀸즈지역은 연방법에 의거 투표소 내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다.
■장애인 투표
모든 투표소에 장애인을 위한 투표 시설이 마련돼 있으나 각 보로 선관위 사무실에 전자투표 (BMD)기기를 이용해 투표할 수 있다. 각보로 선관위 연락처 퀸즈 718-730-6730/ 맨하탄 212-886-2100/ 브롱스 718-299-9017/ 브루클린 718-797-8800/ 스태튼아일랜드 718-876-0079
■투표소 확인 및 투표관련 민원신고 핫라인
유권자센터 718-961-4117
청년학교 718-460-5600
<정리=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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