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월드비전 신년 감사의 밤’ 행사에 참가한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 임원들과 한인 후원자들이 성공적인 결연 캠페인을 기원하며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월드비전 아시아 후원개발부(부회장 박준서)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지부장 심장우 장로)가 31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2008 월드비전 신년 감사의 밤’(행사준비위원장 문영길 목사)을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월드비전의 결연사업에 동참한 한인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준서 월드비전 아시아 후원개발담당 부회장은 2007년도 사업보고를 통해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는 지난 한 해 동안 생명 살리기 ‘지구촌 아동 결연 캠페인’을 전개, 약 1,500만 달러의 결연후원으로 1만 명이 넘는 어린이를 기아와 죽음에서 구해냈다. 이로써 코리아데스크의 결연상황은 3만5,000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이어 “미 월드비전은 각종 구호사업을 위한 행정비(Overhead Cost)가 13%로 NGO 구호단체 및 비영리 단체 평가기관인 ‘Charity Navigator’로부터 매년 최우수 구호기관에 선정되고 있다. 특히 월드비전은 2010년까지 행정비 10%를 목표로 하고 있어 타 구호단체의
모델이 되고 있다”며 “월드비전 지구촌 아동 결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주일예배 대행진과 호프 가디언 캠페인 등에 한인여러분들과 교회, 단체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월드비전은 이날 계명장로교회 황경일 목사와 목양장로교회 송병기 목사에게 동부지역 본부 뉴욕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 운영위원장 방지각 목사는 이날 1부 예배에서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일은 주님의 명령”이라며 “구제와 선교를 병행하는 월드비전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월드비전 구호사업에 더욱 매진하자”고 설교했다. 또한 크리스탈 밀알 핸드벨 팀(단장 이정진)이 이날 ‘부활의 기쁨’과 ‘산으로 오르세’를 연주, 큰 감동을 전했다.
이날 장소와 만찬은 월드비전 동부지부 운영위원회 김중현(대동연회장 회장)부위원장이 무료로 제공했다. 월드비전 결연후원문의 1-866-625-1950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는 2008년 2,700명 결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드비전 결연후원문의 1-866-625-195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e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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