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이영복)가 29일 ‘2008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창연 공인회계사를 제3대 이사장으로 인준했다.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은 한창연 신임이사장은 “오늘의 커뮤니티센터를 있게 해주신 한인 및 이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인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듬어 나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이사장은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의 비영리단체등록 및 면세지위 획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한인들의 기부에 불을 붙였다.
한편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회는 이날 한인사회 건강증진과 커뮤니티센터 기금모금을 위해 올 봄 실시 예정인 김경근 주 뉴욕총영사와 함께 하는 ‘거북이 마라톤 대회(Walk-a-thon)’의 성공개최에 주력하기로 했다.
거북이 마라톤 대회는 5월18일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에서 열릴 예정으로 5마일 구간을 달리며 1마일 당 기금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2008년부터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는 한인사회의 요구가 가장 큰 영어 및 컴퓨터 교육을 확대한다.
변천수 이사는 “프로그램 광고가 나가면서부터 한인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2월1일부터 영어, 스페니시, 중국어, 시민권 영어 교실 등을 새롭게 개설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컴퓨터 교실을 개설,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144-03 Bayside Ave. NY 11354/ 파슨스 블러바드와 베이사이드 애비뉴 교차지점) 718-353-120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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