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와 메릴랜드, 시카고와 LA에 이르기까지 미 전역의 일부 한인 세탁인들로 구성된 ‘세탁경영인클럽’(CCC·Cleaners CEO Club·회장 박흥식)의 미 동부지역 정기모임이 지난 26일 뉴저지 에디슨 소재 ‘사계절’ 연회장에서 열렸다.
‘세탁경영인클럽’은 하이드로카본 세탁장비인 ‘애니클린’(AnyClean)과 ‘이지클린’(EasyClean)을 사용하는 세탁인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한 모임으로 세탁소 경영 노하우와 기술을 비롯, 업계 정보 수집을 통해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미 동부지역 50여명의 회원들은 각종 잉크에서부터 기름에 이르기까지 각종 얼룩에 대한 효과적인 제거 방법과 효율적인 세탁소 운영 등 세탁소 경영자들에게 유용한 정보 및 기술을 공유했다. CCC’의 박흥식 회장은 “같은 종류의 세탁장비를 사용하는 세탁인들이 기술 공유 등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세탁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연 매상을 100만 달러 이상으로 올리자는 것이 이 모임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애니클린’과 ‘이지클린’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사텍USA’(SatecUSA)의 조병원 대표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일하며 사는 한인 세탁인들을 볼 때마다 더 좋은 장비와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를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앞선다”며 “세탁인들과 동고동락하는 책임감 있는 장비업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미 전역에서 CCC 클럽에 가입한 회원업체는 약 350여곳에 달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
A5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