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행 2008년도 제20호
한인업소 전화부 2차 배포시작

정확한 리스팅으로 정평이 나있는 본보 제작 ‘2008년도 한인업소 전화부’ 제20호가 지난 2007년12월 1차 배포된데 이어 1월23일부터 각 식품점 등 을 통해 일제히 2차 배포가 시작 되었습니다.

또한 애독자분들께는 일일이 각 가정으로 배달합니다. 이번 호 역시 한인업소 전화부의 주 기능인 정확한 주소, 전화번호 등 확실한 리스팅을 위해 전력을 쏟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업소록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했으며 부록 역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사용하기 쉽게 정성들여 제작, 업소록 기능에 충실을 기하였습니다.

본보는 계속해서 신규업소 또는 변경내용을 접수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2008년도 업소록 제작에 협조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