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통신원은 맨하탄 업 타운의 통신원으로서 활동하지만 지난 4일 뉴저지 참빛교회에서 열린 ‘선한이웃 선교회(대표 김명신 권사)’의 신년예배 모
임을 참석하고 나서 이들의 숨은 봉사활동에 감동하여 그들의 선행과 행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 모임은 자원봉사자들과 선교회의 뜻에 동참하는 한인들이 참석한 귀한 모임이었다. 이들의 모임은 지난 9년 전부터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동참하는 봉사자들의 수가 15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들의 모임은 설립이후 지금까지 불우하고 어려운 국내외 한인들을 열심히 도와왔다.
그리스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들이 행한 선행은 그동안 한국의 용천 폭발사고 지역에 7000달러, 인도네시아 쓰나미 성금으로 6000달러, 탈북자 고아구출 활동에 1만 달러를 천기원 선교사 등에 전달한 바 있다.
뉴욕 및 뉴저지 일대에서 조용하게 봉사하고 있는 이들이 그동안 행한 업적은 실로 놀라운 행함의 역사 바로 그 것인 것이다. 이들은 평소 24곳의 양로원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통해 노인들에게 희망과 그들의 영혼구원에 열심을 다했으며 노약자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베풀어 믿음의 소망을 심어주어 왔다.
선한이웃선교회는 매년 이 활동을 위해 자선음악회를 열어 지역사회의 정신문화 함양에 기여했으며 지난 여름에는 세계적인 한국태생 가스펠 성악가 ‘Jeemin lee and friends’ 음악단을 초청, 뉴저지베다니교회의 성전에 가득 모인 청중들을 크게 감동시켰으며 성금을 모아 700여명의 탈북자들
을 한국과 미국으로 구출시키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열심을 다해 왔다고 한다. 이 선교회가 가진 지난 신년예배에서는 뉴욕한인교회 장철우 목사가 “동족상잔의 참혹한 6.25 전쟁으로 온 한국 땅이 폐허가 되고 우리 온 국민이 큰 고난에 처했을 때 우리를 구해준 미국에 감사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며 그 은혜에 대한 보답의 아름다운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설교, 감동을 주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또 아름다운 음악순서도 마련돼 참석자 전원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선한이웃선교회(www//good neighbornj.org)를 이끄는 김명신 권사는 평범한 여성이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역들을 잘 감당해 한인사회에 빛이 되고 있다. 연락처(212)567-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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