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편중현상 해소, 사업 연계성 높이기 위해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가 올 1월 1일부로 이현아 신임관장이 공식적으로 업무를 개시하며 조직 구성도 새롭게 탈바꿈했다.
새롭게 바뀐 한미봉사회 직원 조직 체제의 가장 큰 특징은 부관장을 둔 것으로, 부관장에는 그 동안 한미봉사회에서 노인 영양 프로그램, 케이스 매니저 등을 담당해 오던 모니카 최씨가 선 임됐다.
이같은 부관장 체제로의 개편은 그동안 관장에 대한 업무 편중현상으로 인해 관장 퇴임시 사업의 연계성이 떨어지고 업무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못했던 고질적인 문제점을 구조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다.
모니카 최 부관장은 관장에 대한 업무 지원뿐 아니라, 카운슬 온 에이징, 노인 영양프로그램 등의 매니저도 병행할 예정이다.
1월 1일부로 개편된 한미봉사회의 직원 조직 구성 및 담당 업무는 다음과 같다.
▷관장: 이현아
▷부관장: 모니카 최(카운슬 온 에이징, 노인 영양프로그램 매니저 병행)
▷카운슬 온 에이징 보조: 김병국
▷노인 영양 프로그램 보조: 이길희, 박봉자
▷프로그램 매니저: 조용호
▷프로그램 매니저 보조: 진정심
▷케이스 매니저: 한건희
▷케이스 매니저 보조: 김영신
▷오피스 매니저: 조이스 정
▷오피스 매니저 보조: 박애자
▷건물 관리: 김승철, 정태만
<김철민 기자> and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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