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9위로 올해를 마친 최경주는 6번째 매스터스에 나선다.
최경주 2007년 세계랭킹 9위로 마감
‘탱크’ 최경주(39)가 올해도 매스터스 초청장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게 된다. 매년 4월에 열리는 세계골프 첫 메이저대회인 매스터스의 조직위원회는 시즌 최종 세계랭킹이 확정되는 12월 중순께 랭킹 50위 이내 선수들에게 우선 1차 초청장을 발송한다. 2007년 시즌 최종 랭킹은 17일 확정됐으며 최경주는 지난주보다 한 단계 뛰어 오른 9위로 올해를 마감했다. 2007년 시즌을 세계 탑10으로 마친 것. 이에 따라 최경주는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매스터스 초청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경주는 내년이 커리어 통산 6번째 매스터스 출전이 된다.
최경주는 그동안 자신의 남은 목표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꼽아왔고 자신에게 가장 정상도전 가능성이 높은 메이저대회로 매스터스를 꼽아왔기에 생애 최고의 해를 뒤로 한 내년 매스터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17일자 세계랭킹 50위를 기준으로 매스터스 초청장을 받는 선수들 가운데 매스터스 루키는 모두 14명으로 나타났다. 가장 의외의 선수는 안데르스 한센(덴마크). 올해 PGA투어에 뛰어든 한센은 17개 대회에서 7차례나 컷오프되고 단 한 번의 ‘탑10’도 없는 실망스런 시즌을 보냈지만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덕에 세계렝킹 50위에 올라 단 한 번의 ‘홈런’ 덕으로 매스터스 초청장까지 거머쥐었다. 매스터스는 연말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와 역대 우승자, 다른 메이저대회 우승자 등 약 70~80여명의 선수에들에게 크리스마스 전후에 초청장을 보낸 뒤 초청장을 받지 못한 선수중 이듬해 3월말까지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하는 선수에게 추가 출전권을 준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