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년소녀 가장 미국 초청’ 행사에 참가 중인 소년소녀 가장 8명이 17일 카도조 고등학교를 방문, 미국 고등학교의 수업 현장을 체험했다.
롱아일랜드 제인카페의 신상헌 사장의 주최로 올해 4회째 개최된 ‘한국 소년소녀 가장 미국 초청’ 행사 참가자들은 지난 6일부터 뉴욕과 보스턴, 워싱턴 일대 아이비리그 대학과 유명 고등학교 탐방, 해병대전우회와의 축구 경기, 백악관과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등을 관광했으며 오 는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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