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의사들로 이루어진 단체 미주한인의학협회(KAMA· 회장 정정택)가 14일 뉴저지 FGS커뮤니티센터에서 한인 의대생 9명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은 에이브라함 김(컬럼비아), 유니스 박(뉴욕대), 셀리 주(존스 홉킨스), 리사 안(예일), 애런 이(워싱턴), 에드워드 이(UCLA), 크리스틴 이(코넬), 챌리 한(일리노이), 최영지(워싱턴) 등이다.미전역 1만 명 정도의 회원을 두고 있는 KAMA는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 9명의 장학생에게 각각 1,000달러씩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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