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찰리 위는 페덱스컵 진출권 따낸데 만족
케빈 나와 찰리 위가 PGA투어 원덤챔피언십에서 탑10 진입에 실패했다.
케빈 나는 1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옥스 골프장에서 열린 마지막 날 경기에서 4타를 줄이는 분전을 펼쳤으나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37위에 만족해야 했다.
시즌 세 번째 탑10진입이 기대되던 찰리 위는 마지막 날 1오버파로 부진,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경기는 루키 브랜트 스니데커의 깜짝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전날까지 공동 8위였던 스니데커는 버디 10개와 보기 1개 등 9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역전우승 및 PGA투어 첫 우승에 성공했다.
스니데커는 이날 우승으로 90만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임과 함께 다음 달 열리는 페덱스컵 진출권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1,000만 달러가 걸려있는 페덱스 컵 시리즈 진출자 144명을 가린 마지막 대회다. 비록 탑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케빈 나와 찰리 위도 페텍스 컵 진출권을 따내는 데는 성공했다.
마지막까지 스니데커와 우승을 다퉜던 팀 페트로빅은 제프 오버턴, 빌리 메이페어와 함께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고 일본의 시게키 마루야마는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7위를 기록, 시즌 첫 탑10 진입에 성공했다.
<박동준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