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명의 한인 커뮤니티 칼리지 재학생들이 UC계열 대학으로부터 올 가을 편입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UC 총장실이 공개한 ‘2007 인종별 커뮤니티 칼리지 편입 현황’ 통계에 따르면 편입 허가를 따낸 한인 학생 수는 전체 학생들의 5.8%를 차지했다. <본보 6월20일자 2면 보도> 아시아계 학생별 비교에서 총 1,952명이 편입 허가를 받아낸 중국계가 1위를 차지했다. 중국계, 한인, 베트남계 등 아시아계 학생은 편입 허가를 받은 전체 학생 1만6,465명들 중 32.5%다. 전체 편입 학생들의 평균 GPA는 3.32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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