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FBI 통계에 따르면 랜초쿠카몽가의 경우 지난 2005년 각종 범죄 발생건수가 372건이었으나 지난해에는 362건으로 나타났다. 리알토는 2005년 804건에서 2006년에는 708건으로 줄어들었으며 샌버나디노는 20%가 줄어든 가운데 강도사건도 912건에서 904건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랜초쿠카몽가와 리알토의 경우 강도사건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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