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이섬 골프 관광
‘세방골프관광’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마우이섬 골프 관광을 선보였다. 가격은 1,299달러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 프로그램이다. 항공 요금과 호텔, 골프 5회 비용과 교통편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셋방여행사는 제주 골프 관광과 마닐라 골프 관광, 베블비치 골프 관광, 방콕 골프 관광 등 다양한 골프투어를 제공하며 골프장 예약도 대신해준다.
(213)387-5172

■ 삼호관광 맘모스 스키
‘삼호관광’이 맘모스 스키 투어를 준비했다. 3박4일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출발하며 가격은 349달러, 2박3일 프로그램은 12월 16일부터 출발하며 가격은 269달러로 3인 1실이다. 솔트레이크 시티 스키 투어 역시 선착순 예약 받으며 오는 12월22일부터 EJ난다. 가격은 3박4일이 499달러, 2박3일은 439달러다.
(213)427-5500

■ 세도나 기 명상여행
추수감사절 ‘기 체험’프로그램

‘세도나 명상 여행사’가 오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세도나 기 명상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동안 세도나의 5번째 볼텍스에 있는 일지 명상센터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여행사측의 설명. 출발은 23일 오전 7시다.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된 바 있는 세도나는 붉은 바위와 푸른 하늘이 절경을 만들어 내는 곳. 볼텍스라는 에너지 축이 집중돼 있어 명상이나 기 수련가를 비롯해 예술가들이 모여다는 곳이다.
세도나 명상 여행사는 추수감사절 시즌 동안 온 가족이 함께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제주 돌하르방이 있는 세도나 한국민속문화촌을 방문하며 명사 수련 시간도 준비돼 있다. 한마디 바위와 벨락 등을 돌아보며 야외수련을 하며 해돋이 시간도 즐길 수 있다.
세도나로 직접 간 뒤에 프로그램에만 합류할 수도 있으며 가족 및 그룹이 개별적인 세도나 여행을 원하는 경우에는 맞춤형으로 여행 스케줄도 만들어 준다. (888)573-3662

■‘포시즌 투어 트래블’
한국+말레이시아 휴양 함께

‘포시즌 투어&트래블’이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고국 방문길에 말레이시아도 함께 관광할 수 있는 상품으로 관광청 추천상품이다.
한국과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하는 8박 10일 프로그램은 2,049달러로 부산 해운대와 경주 불국사, 석굴암, 서울을 돌아본 뒤 코타키나발루 해상 공원 사피섬을 여행하며 리조트에서 멋진 휴양과 스노쿨린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한국과 쿠알라룸푸르를 돌아보는 8박 10일 프로그램은 1,849달러로 역시 부산, 경주, 서울을 들러 쿠알라룸푸르 겐팅하이랜드와 시내 관광, 인공도시 푸트라자야 등을 방문한다. 출발은 오는 22일과 29일, 12월 6일(100달러 추가)에 한다. 항공과 호텔, 식사는 포함돼 있으며 영어 가이드 비용은 별도다. (213)38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