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린 ‘한국의 맛’행사에서 뉴욕금강경 독송회 관계자들이 호프웰 타운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뉴욕 금강경 독송회와 뉴저지 머서 카운티 페닝턴 지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민양전 사장은 14일 ‘한국의 맛’ 행사를 뉴저지 소재 호프웰 타운에서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한국 전통음식의 맛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했다.한국의 25현 가야금 연주자 서정민(사진)이 오는 21일 오후 8시 플러싱타운홀에서 뉴욕 데뷔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이달 20~30일까…
박은영 작가 개인전 ‘텅빈 응시’(Empty Gaze)전이 12일부터 29일까지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패리스 고 파인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회장 김해은) 제8회 정기 찬양 연주회가 지난 8일 뉴욕센트럴교회(담임목사 김재열)에서 열렸다. 아프리카와 필리핀 지역을 …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8일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새싹반과 꽃동산반 학생들의 발표회를 비롯해 보조교사 봉사자에게 대통령 봉사…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회장 유진희)는 지난 8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광복절 79주년 기념식 참석차 출국…
뉴욕주 한인들의 투표 참여율이 주 전체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뉴저지시티대학 연구팀(팀장 이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발표한 인구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체인구는 118만명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해 팬데믹 이전 수준을 …
미국인 4명 중 1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에게 반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모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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